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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내는 편지
글쓴이
휴 프레이더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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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휴 프레이더

휴 프레이드 3세는 1938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목사이자 강연자이다. 그는 위기에 처한 부부와 가족, 폭행에 시달리는 여성들과 가해자들, 그리고 자녀를 잃고 슬픔에 빠진 부모들을 대상으로 30년 이상 상담을 진행해왔다.

휴 프레이더의 작품은 인생의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지만 어렵지 않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뉴욕 타임스》는 그를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 격찬했다. 그의 글들은 심연의 거울로 자신을 오래도록 들여다보고 있는 듯 섬세하고 내밀하며,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생기를 불러일으킨다.

수년 동안 풋힐즈Foothills 연합감리교회(UMC)내 성 프란시스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지낸 휴 프레이드는 아내이며 이 책을 함께 쓴 게일과 애리조나 주 투손에 살면서, 인터넷방송사 위지덤미디어(wisdommedia.com)와 시리우스 위성라디오(Serius Satellite Radio)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10년 9월, 욕실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73세의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저서로는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영혼의 편지』, 『부부를 위한 책』, 『영적인 부모 되기』, 『해방을 위한 작은 책』, 『나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순간을 채운 생각의 편린들과 일상의 기록,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의 흔적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본다.


독자의 마음을 투영하듯,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글과 생각들로 채워진 작가 내면의 기록. 자아, 가족과 친구, 삶에 대해 고민은 모든 이들이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인생의 한 과정이며 사는 동안 끊임 없이 가지고 가야 할 과제이지만, 뚜렷한 답을 내거나 누군가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크고 작은 문제들 또한 포함하고 있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그런 독자들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다양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작가 휴 프레이더는 목사와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상담해왔으며, 그 이야기들을 책으로 펴내 또 다른 이들의 삶을 위로해왔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젊은 시절 일기장 속에 남겨두었던 솔직하고 심오한 내면의 기록을 꺼내 보여주며 읽는 이들 또한 마음 한구석에 담아두었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꺼내어 볼 수 있게 한다. 날짜는 물론 페이지조차 매겨져 있지 않은 독특한 형식과 저자의 자기 정직성에 바탕을 둔 깨달음은 일상의 통찰에 놀라운 힘을 부여한다. 독자들을 이를 통해 관계와 행복, 소통, 감정 등 일상 곳곳에 존재하는 삶의 조각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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