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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지 못한 출석부
글쓴이
박일환 저
출판사
나라말
출판일
2017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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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일환

1997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 추천을 받아 등단. 시집 『등 뒤의 시간』, 『귀를 접다』, 청소년시집 『우리들의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와 『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 『맹랑한 국어사전 탐방기』, 『문학 시간에 영화 보기1.2』, 『문학과 영화로 만나는 아프가니스탄』, 『시를 즐기는 법』 등 여러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생명의 주체적인 삶에 기여하는 교육적 영감, 시 63편

교육이란 무엇이고 우리를 둘러싼 교육 현실은 어떠하며 교사로서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런 추상적인 언어를 감동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시로 담아낸 박일환의 시집 『덮지 못한 출석부』

교사의 길 30년, 시인의 길 20년을 성찰하며 쓴 박일환의 교육시 63편은 ‘교육’이라는 화두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교육적 영감과 메시지를 넘어 감동을 준다.

가르치는 일은 교과서 너머 교사의 삶과 태도, 언어를 통해 더 깊이 이루어진다. 교사의 삶이 곧 가르침이라고 할 때, 시를 쓰는 시인 역시 글과 삶의 불일치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 교사와 시인은 그 길에 온몸을 던지는 존재인 것이다. 그 두 길이 한데 모여 63편의 시로 태어났다.

교육이 수많은 청춘들을 만나고 떠나보내듯, 시 역시 만남이고 떠남이다. 수많은 만남에는 추억도 있고 상처도 있다. 그래서 이 시집은 반성문이라 할 수도 있고, 나아가 부끄럽지 않는 만남을 위한 또 다른 여정이기도 하다. 『덮지 못한 출석부』는 ‘한 생명의 주체적인 삶에 기여하는 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교육’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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