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전 한 푼 없이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유통 전략
예비 창업자나 기존의 사업자들은 매출을 늘리려면 홍보, 마케팅, 브랜딩을 먼저 생각할 것이다. 바이럴 마케팅을 하려면 블로그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심지어 글 잘 쓰는 기술까지 섭렵해야하고, 브랜딩을 하려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는 등 온갖 마케팅 기법이 쏟아지는 현실 때문이다. 근데. 그래서 매출이 올랐는가? 아니 제대로 따라할 수는 있었는가? 창업자나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대기업들이 하는 마케팅 전략을 절대 따라할 수 없다. 아니 더 솔직히 그만한 돈이 없다.
모든 상품에는 적합한 주소와 번지수가 있다. 쉽게 루이비통 같은 명품은 백화점이 적합한 주소와 번지수이지 재래시장이 적합한 주소가 아닌 것이다. 우리가 어릴 때 갖고 놀던 딱지의 주소와 번지수는 어디일까? 그렇다. 학교 앞 문방구만큼 적합한 채널은 없다. 이처럼 적합한 유통채널이 있고, 또 매출 극대화를 위해 ‘먼저’ 찾아 가야할 유통채널이 있는 것이다. 이게 바로 실전 유통 전략이고, 마케팅 하나도 안하고도 초대박 치는 히트상품의 비밀인 것이다. 이러한 유통 채널 전략을 세우려면 우선 다양한 유통채널의 이해와 각 채널별 판로 개척의 노하우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요즘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채널인 카카오스토리와 네이버밴드 채널을 심도 있게 다루었고, 도매몰, 특판과 판촉, 복지몰 등 꼭 알아야할 특수채널과 미래 유망 채널인 MCN과 모바일 앱까지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저자들의 바람대로 『바보야, 문제는 유통이야!』가 특히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실전에 바로 사용해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