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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에 걸린 남자
글쓴이
신형식 저
출판사
미래문화사
출판일
201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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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형식

인천에서 태어난 그가 네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시화집詩畵集이라 하겠다. 그만의 특유한 개성과 독특한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한 편의 시를 읽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그의 그림 속엔 형언할 수 없는 감동과 가슴을 찌릿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숨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소외되고 벌거벗은 자들에 대한 연민과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인간회복을, 슬픔과 어둠 속에서 그래도 사랑이지 않겠느냐는 그의 노래를 뛰어난 서정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가끔씩 그대 소식 듣는 날이면 눈이 아프다』, 『이제 우리 만나야 한다』, 『두고 온 안녕』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너는 나에게로 와서 詩가 되었다”

시화집 『옷걸이에 걸린 남자』는 신형식선생님의 시에 대한 열정과 인생에 대한 깊은 연민과 그리움, 바람 같은 인생의 고독을 총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온 시와 더불어 작가가 직접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에는 그의 마음이, 그의 이야기가 고스라니 담겨있다.

이 시화집은 삶의 무게가 버겁고 메마른 삶을 사는 우리 시대의 독자들에게, 아무리 겪고 또 겪어도 여전히 사랑에 서툰 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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