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나와 다름, 생각의 차이 때문에 생긴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사회에서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하며,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왼손잡이들은 자신들이 왼손잡이여서 생활하기 힘든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어, 왼손잡이네!”라고 말하는 것이나,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이다. 책 속 레오니 공주의 이야기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은 나와 조금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임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