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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글쓴이
이유진 저
출판사
넥서스BOOKS
출판일
2011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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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진

차(tea)를 매개체로 자신을 돌보고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 매일 차를 전하고 있는 티라이프디렉터 바유로 활동 중이다. 2009년 티마스터로 시작했던 일이 17년간 쌓여 왔고, 인도에서 4년간 거주하며 요가와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와 명상을 접했다. 현재 차를 통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일상으로 안내하는 일상찻집에서 티 앤 웰니스라이프를 전하고 있다. 차를 전할 때마다 우리 사회가 0.0001% 더 행복해진다고 믿고 있다. 저서로는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차와 일상』 『홍차가 더 좋아지는 시간』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쌉싸름하면서도 은은한 맛과 향
매력적인 홍차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포도맘'이 알려주는 특별한 홍차 레시피를 담고 있다. 레시피만 따라하면 카페에서 맛보는 것 못지않게 매력적인 홍차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포도맘'의 홍차 우리기 골든 룰을 알려주자면, 우리나라 물은 외국과 달리 경수이기 때문에 차를 우리는 시간이 짧다. 티백에 보통 3분을 우리라고 나와 있지만, 포도맘은 2분을 추천한다. 딱 2분을 우리면 너무 쓰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맛과 향의 홍차가 만들어진다.

홀로 느긋한 오후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아니면 편안한 사람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홍차 한 잔만 있다면 누구나 즐거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홍차는 차나무에서 채취한 잎을 완전히 발효시켜 만든 차로, 발효와 제다 과정에서 홍차 특유의 맛과 향을 가지게 된다. 이는 홍차 고유의 특성이지만 이것 때문에 홍차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홍차가 쓰다는 편견 때문에 아예 마시기를 꺼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홍차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무조건 홍차가 쓰다는 편견은 버리고 느긋한 마음으로 한 모금 음미해 보라. 어느새 온몸이 따뜻해지고 주위가 편안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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