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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의 세계시민교육 이론과 실제
글쓴이
김진희 외 1명
출판사
박영스토리
출판일
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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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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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이화여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영국 University of Surrey에서 「Border Crossing on Migrant Workers’ Lifelong Learning」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단과대 최우수 박사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사 학위 취득 이후 호주 연방정부의 신진학자 연구상(Endeavour Awards)을 수상해서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기금교수로 재직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Free State University의 특임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국제이주와 교육학이 교차하는 다양한 이론 연구와 실천 지형에 관심을 가지면서 다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국제교육개발협력 연구에 매진해 왔다. 제70차 유엔(UN) 총회의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에 관한 한국 정부의 정책자문관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 유네스코 프랑스 본부의 자문위원과 한국다문화교육학회 및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의 교육실천 현장에서 교육부 외국인유학생 자문위원, 한국연구재단 학술 심사위원, 한국국제협력단 자문위원, 한국수출입은행 심사위원, 삼성꿈장학재단 전문위원으로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Transnational Migration and Lifelong Learning』, 『다문화교육과 평생교육』, 『글로벌시대의 세계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이론과 쟁점』, 『간문화주의와 다양성관리』 등 55권의 논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국제사회의 세계시민교육 담론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한국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교육적으로 담아 낼 것인지를 고찰하였다. 제2장에서는 글로벌 맥락에서 교육계의 새로운 연구 질문을 던지는 두 개의 기둥으로서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이론적 관계와 특성, 그리고 쟁점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였다. 제3장에서는 세계시민의식과 도덕교육의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관계를 학교교육의 장면에서 파악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중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을 분석하면서 교육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제4장에서는 단발적이고 표피적인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양하기 위해서, 공정여행을 주제로 고등학교의 비교과 수업 활동이 가지는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질적 사례 연구를 통해서 밝히고 있다. 제5장에서는 글로벌화의 영향력이 확장된 현대 사회에서 세계시민교육이 뿌리내리기 위해서 청년 대학생의 역할이 중요한데, 실제로 대학생이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사례가 어떠한 기제를 통해서 작동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세계시민교육이 평생학습 차원에서 가정, 학교, 지역사회, 일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진다는 관점에서,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국가적인 시민단체 참여활동이 세계시민교육의 렌즈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과 구체적인 사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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