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본적으로 협상과 전략을 배우는 학부 3, 4학년 그리고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위해 집필한 것이다. 하지만, 일반 독자들을 위해 이 책에는 수많은 사례와 실전협상에 대한 분석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협상과 전략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일반 독자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 책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그리고 전략적 독서를 위해서,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의 각 ‘부’ 앞에 ‘제1(2, 3, 4, 5)부를 활용하는 법’이라는 별도의 안내문을 첨부하였다. 그러니 독자는 목차를 본 뒤, 다시 이 활용하는 법을 읽은 뒤 책을 읽었으면 한다. 이론적 면에 관심이 있는 독자와, 이론보다는 실천과 응용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제각기 효율적으로 책을 읽기 위한 일종의 배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