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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기 우리집 할까?
글쓴이
에어비앤비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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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어비앤비

‘그곳에서 살아본다’는 것은 좀 더 깊이 있는 경험이라는 믿음으로 특별한 현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숙박 공유 플랫폼이다. 어디에서나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면서, 현지인에게 동네 식당을 추천받고, 현지의 삶과 문화를 즐기길 원하는 이에게 에어비앤비는 그야말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진짜 경험’을 선사한다. 전 세계 191개국 6만5천여 개 도시에 300만 개 이상의 특색 있는 숙소를 가진 에어비앤비는 특히 가족 여행에 걸맞은 숙소를 230만 개 보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래,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여행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진한 방점 아닐까? 단지 쉼표가 아닌, 그보다 더 진한 방점. 그 떠남이 가족과 함께라면 달곰 쌉싸래한 행복은 두 배로 진해진다. 그 행복은 한 겹 한 겹 마음에 내려앉았다가, 일상의 어느 날 문득 솟아올라 삶에 빵빵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여기, ‘살아보는 여행’을 떠난 23가족의 여행기가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첫 여행, 아들ㆍ손자ㆍ며느리 다 모여서 떠난 대가족 여행, 형매자매와 조카들이 함께 한 여행, 친한 친구 가족과 함께 한 여행…. 그리고 제주, 발리, 푸껫, 방콕 등! 가족 구성원은 달라도, 여행지는 달라도 모두 가족과 함께 ‘살아보는 여행’을 떠났다. 에어비앤비로 우리 가족만 머무는 ‘집’을 택한 이들은 호스트의 감각적 취향이 밴 가정집에서 빈둥거리고, 호스트가 알려준 대로 동네 곳곳을 탐험하며, 집에 딸린 수영장과 마당에서 맘껏 뛰놀면서 가족의 추억을 쌓아갔다. 발리에서 자연친화적 삶을 살아가는 호스트 가족과 인생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호스트가 알려준 푸껫 빠똥 시장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구해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며, 제주의 골목길을 동네 산책하듯 거닐고…. 이들이 경험한 건 그야말로 이방인이나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처럼 일상을 ‘살아보는 여행’이다. 공기처럼 그곳에 익숙해지는 여행! 그렇게 여행을 즐긴 그들은 입 모아 이야기한다. “살아보니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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