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빠가 알려주는 문화유적 안내판
글쓴이
구완회 저
출판사
낭만북스
출판일
2011년 1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역사
아빠,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안내판을 읽어주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주는 온 가족 역사교양서


아이들은 대부분 역사를 지겨운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한다. 획일화된 역사교육에서 아이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역사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러한 의문에서 시작, 이 책을 만들었다. 저자는 사학을 전공한 기자출신의 이야기꾼이다. 600여 일의 세계여행을 다녀와 다시 한 번 역사의 소중함을 알게 된 지은이는 역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과 그 역사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힘들어하는 아빠와 엄마들을 위해 취재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만난 경복궁, 창덕궁 등의 고궁과 국립중앙박물관, 고궁박물관 등의 박물관, 선정릉, 태릉 등의 왕릉 등을 걸으면서 설치된 안내판을 직접 읽어보니 어긋난 역사 설명과 잘못 표기된 단어 등이 숙제를 하기 위해 문화유적 안내판을 스캔하듯 돌아보는 아이들에게 더 안 좋은 역사교육이 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이 책에는 설치된 안내판의 내용에 덧붙여 아빠, 엄마가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가기 전 미리 알고 가면 좋은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그림지도를 보며 머릿속으로 동선을 그리며, 하나, 둘씩 유적을 돌아보면서 역사와 아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아빠,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좋은 길잡이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 책의 모든 유적을 돌아볼 때쯤 아빠, 엄마도 자연스레 역사에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