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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글쓴이
아우구스티누스 저
출판사
아침영성지도연구원
출판일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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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경』다음으로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많이 읽힌 『고백록』은 저자 스스로가 죄인이 됨으로써 고백의 기도, 영혼의 찬미를 바친 찬양 기도이다. 자기 자신이 곧 하나님게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임을 지적함으로써, 영원한 실재를 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스도교 고전산책」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된 아침영성지도연구원의 『고백록』은 그리스도교 고전산책을 통한 영성수련 과정을 인도하면서, 『고백록』과 관련된 전 세계의 많은 자료들을 다시 연구해보고 새로운 번역을 통하여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좀 더 적절한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소중한 영성지도 지침서로써, 영혼의 치유와 영혼의 돌봄의 길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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