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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홍콩
글쓴이
전명윤,김영남 공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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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여행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을 따라 섬을 일주하는 도보 트레킹, 자연 친화적 여행자를 위한 늪지 관찰 여행, 홍콩에서 만나는 중세 중국의 원룽 역사 문화 기행 등을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최초로 소개했던 『프렌즈 홍콩』.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의 알찬 정보에 80여 곳에 이르는 홍콩과 마카오의 새로운 핫 스폿 정보를 추가해 더 알차고 더 새로워졌다. ‘꽃보다 남자’ 등의 촬영지로 관심이 높아진 마카오의 구석구석까지 담고 있는 『프렌즈 홍콩』는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 숨겨진 25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마카오를 카지노의 왕국쯤으로만 평가하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포르투갈의 진한 채취가 배어있는 마카오의 또 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 3시간 안팎만 투자하면 보석 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만날 수 있다.

식당 166곳은 센트럴, 찜샤쪼이, 코즈웨이 베이 등 주요 거점의 식당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웡콕이나 드넓은 신계의 여러 지역까지 소개해 어디를 가든 먹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쇼핑 스폿 91곳은 프렌즈 홍콩은 백화점, 쇼핑센터를 외형으로 소개하지 않는다. 백화점 내에 있는 특색있는 매장을 별도로 추려 소개한다. 이보다 더 양질의 쇼핑 정보는 구할 수 없다. 숙소 78곳은 가장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와 민박에서부터 최신 유행하는 부티크 호텔,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까지 샅샅히 뒤져 소개했다. 숙소 종류에 따라 지역별로 나눠 위치, 가격 등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숙소를 찾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여행지에서 길을 잃는 것만큼 곤란한 일은 없다. 『프렌즈 홍콩』에 소개된 모든 스폿은 GPS를 통해 받은 좌표를 활용해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명소, 쇼핑, 레스토랑 등은 물론이고 건널목, 육교의 위치까지 표시하고 있다. 명소, 쇼핑 스폿, 식당을 찾을 땐 맵북만 뚝 떼서 들고 다니자. 목적지에 찾아가 가방 옆구리에 꽂아두었던 맵북을 펴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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