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중심인 이스탄불과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흑해, 동부 아나톨리아, 중부 아나톨리아, 남동 아나톨리아 등 8개 지역으로 세분화하고, 총 60개 도시의 여행 정보를 총망라! 터키는 관광안내소에서도 정확한 현지 지도를 구하기가 힘들뿐더러, 제대로 된 길 이름이 갖춰져 있지 않아 길 찾기가 어렵다. 특히나, 터키는 지역 간 이동을 제외하면 시내는 도보로 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지도가 필요하다. 『프렌즈 터키』는 관광안내소에서도 구하기 힘든 터키 상세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하나하나 짚어가며, 랜드 마크를 그리고, 잘못된 길 이름을 보완하여 그야말로 ‘완벽한 지도’를 완성했다.
동서양의 접점인 터키 곳곳에는 그리스ㆍ로마시대, 오스만 투르크, 이슬람 문명 등 인류가 이룩한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프렌즈 터키』에서는 터키 여행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세계문화유산 9곳을 상세 가이드 한다. 터키의 중심인 이스탄불 역사지구, 괴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키아 기암괴석, 파묵칼레의 석회층과 히에라폴리스, 넴루트 산의 콤마게네 왕국 무덤 등 터키 세계문화유산의 정보가 풍부한 화보와 함께 담겨있다. 여행 전에 읽어두면 자연과 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인류 문명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여행일정과, 지역, 테마를 고려한 9개의 추천 루트를 제시했다. 터키의 주요 도시만 돌아보는 핵심 8일 일정, 터키 전역을 두루 섭렵하는 터키 일주 45일 외에 지중해 휴양 여행, 역사 여행, 기독교 성지 순례 등 지역별 테마 루트를 제시했다. 각각의 일정은 전체를 한 눈에 보기 쉽게 표로 만들었다. 이 표는 여행 할 도시, 교통편, 실제 소요 시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 실제 관광시간과 이동하는데 꼭 필요한 교통 패스를 세세하게 제시했으며, 교통 어드바이스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알려준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저자가 제시한 팁을 참고하면 완벽한 나만의 여행 루트를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