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덴티티 경제학
글쓴이
조지 애커로프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12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지 애커로프

런던 이코노믹스쿨 경제학 교수와 브루킹스 연구소 수석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UC버클리대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발표한 논문 「레몬이론」을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이 시장경제에 미치는 심리적 오류를 발견하였다. 인간 심리의 비이성적 오류와 문제점이 발생하는 지점은 개인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레몬이론의 탄생 후, 전통적 시장이론은 물론 게임이론·계약이론 등에 그의 이론이 적용되면서 정보경제학 및 행동경제학의 초석을 다진 공로로 2001년 스펜스·스티글리츠와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경제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어떤 종류의 사람'이라는 특정한 상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정체성'이다. 이러한 정체성이라는 상에서 벗어난 행동을 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기존 첨단 경제학의 이슈인 행동 경제학의 수준을 뛰어넘어 개인의 정체성에 따라 경제적 판단과 결정이 달라지는 현상을 증명한다.

즉, '같은 경제적 환경' 속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 정체성 경제학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체성을 결정하는 사회적 지위와 인종, 소득수준, 성별 등과 사회 규범에 따라 인간의 경제적 행동패턴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이 책의 주장은 정체성과 규범의 개념을 경제학에 도입하고 사회과학의 중요한 틈새로 이를 이어주고있다.

사회가 사람들의 정체성이 경제적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제학의 세계를 소개하고 아울러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경제학간의 관계를 규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