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와 펭귄의 나라 남극,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발견하다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는 환경과 과학 분야를 다루는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작가가 남극을 탐험하고 쓴 책입니다. 남극에 가려면 필요한 것이 정말 많습니다. 준비해야 할 서류며 챙겨야 할 장비들도 많고, 비행시간만 해도 무려 33시간이나 되지요. 게다가 남극의 자연환경은 무척이나 매섭습니다. 이 책에 글을 쓴 작가 박지환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남극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옥빛 빙산과 남극의 신사 펭귄과 유빙 위에서 잠든 물범의 모습, 남극이 하얀 사막으로 불리는 이유, 세종기지에서 멀지 않은 펭귄 마을의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