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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발 없는 치어리더입니다
글쓴이
사노 아미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1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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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노 아미

1990년 4월 6일, 선천성 사지 무형성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양쪽 팔과 다리가 모두 없고 왼발의 세 발가락뿐이다. 그러나 아미는 늘 ‘세상에 활기를 선사하고 싶다.’며 활짝 웃는 얼굴로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씩씩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했다. 도요카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치어리딩부에 들어가 ‘휠체어를 탄 치어리더’로서 지역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었다. 2009년 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웃음과 활기를 전하는 것을 모토로 강연 활동 등을 하고 있다. 현재 밝고 예쁜 목소리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성우나 배우를 목표로 연기 연습을 하며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 중이다.

긍정의 힘으로 더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 아미. 아미의 왼발가락처럼 작고 소중한 일상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스한 감동이 숨어 있다. 웃음, 밝음, 활기, 배려, 책임감, 예의 등 ‘치어리더의 정신’을 온몸과 마음으로, 매순간 표현해온 사노 아미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고의 치어리더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본을 감동시킨 휠체어 탄 치어리더.
누구보다 건강하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한 여성의 자전 에세이.


'선천성 사지 무형증'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는 한 여성이 끝없이 도전해온 자신의 삶과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사노 아미는 양쪽 팔과 다리가 모두 없는 상태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에서는 3년 내내 치어리더로 활동했고, 졸업 후에는 회사생활과 방송, 강연 등으로 누구보다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태어나서부터 고교시절까지의 경험과 생각을 써 내려간 자전 에세이다.

사노 아미는 특수학교 대신 평범한 공립 초등학교에서 공부했고 다른 이들과 같은 학창 시절을 거쳐 현재도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녀 역시 과거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었고, 스스로에 대한 수없이 많은 고민들을 지나쳐왔다. 그 과정에서의 쉽지 않은 도전과 위기의 순간을 용기 있게 헤쳐온 작가는 언제나 함께해준 가족과 동료, 이웃들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른 신체조건을 가진 그녀를 절대로 특별 취급하지 않았던 유치원 선생님, 일상에서 필요한 훈련들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준 가족, 사춘기 시절 겪은 따돌림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들. 책에는 그들과 함께한 뜨거운 삶의 현장 기록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관계의 소중함과 세상을 향한 열정을 선명하게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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