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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선정한 좋은 시조
글쓴이
박시교 저
출판사
책만드는집
출판일
201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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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시교

1945년 경북 봉화군에서 출생, 1970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온돌방」이 당선, [현대시학]에 「노모상」, 「접목」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71년 국토통일원 현상문예공모에 시 「북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었고, 1991년에 제1회 오늘의 시조문학상을, 1996년에 중앙시조대상을, 1997년에 이호우시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시조론 및 창작실기를 지도하고 있다.

시집으로 『겨울강』, 『네 사람의 얼굴』, 『저항시인 동주, 육사, 상화』, 『가슴으로 오는 새벽』, 『낙화』, 『독작(獨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아나키스트에게』, 『13월』 등이 있다.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문학상, 가람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시조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2010년 동안 우리 문학계에 발표된 시조 작품들 중에서 엄선하여 뽑은 ‘좋은 시조’를 모아 펼쳐낸 책.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20명의 시인들을 추천위원으로 정하고 이들로부터 시조 작품을 추천받아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92편의 작품을 하나로 엮었다.

선정된 작품들을 일별해보면 시조의 정형을 잘 지키면서 운율과 호흡이 안정된 작품, 깊은 의미를 담은 작품,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는 참신한 작품 등이 다수 포진해 있다는 것이 눈에 띈다. 현실참여나 생태 및 역사의식 등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등이 사라지고 있는 것도 눈여겨볼 점이다. 원로와 신진 시인들이 다양하게 활동한 해였던 2010년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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