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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셀러
글쓴이
휴 로리 저
출판사
가우디
출판일
201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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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휴 로리

영국 제국 훈장(OBE)을 수상했다. 케임브리지 대학 시절부터 작가, 배우, 감독, 음악가로 활동했다(고고학, 인류학 전공). 대학에서 엠마 톰슨(Emma Thompson)을 만나 영국 명배우의 등용문으로 유명한 극회 Cambridge Footlights(‘각광’)에서 활동했다. 3학년인 1980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페리에상(Perrier Award)을 수상했고, 여기서 단짝 스티븐 프라이(Stephen Fry)를 만났다. 4학년에 극회 회장으로 활동, 엠마(부회장), 프라이, 극작가 벤 엘튼(Ben Elton)과 함께 4인방으로 맹활약했다. 1980년 조정 경기에서 케임브리지 대표 선수로도 참가했다(그의 부친도 1948년 런던 올림픽 조정 금메달리스트이다). 졸업 후 스티븐 프라이와 TV 드라마에 콤비로 출연, 명성을 드높였다.

「블랙애더」(Blackadder) 시리즈,「어 빗 오브 프라이 앤 로리」(A Bit of Fry & Laurie) 시리즈,「지브스 앤 우스터」(Jeeves and Wooster) 시리즈 등의 드라마와 수십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4년에 미국으로 진출,「하우스」(House)의 주역 그레고리 하우스 역으로 열연하여 2년 연속(2006~2007)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최우수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연극 애호가인 아내 조 그린(Jo Green)과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두었다. 글쓰기, 독서, 음악 애호가이고, 권투, 오토바이 마니아이다. 1996년에는 첫 장편소설 『건 셀러』를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닥터 하우스' 휴 로리의 첫 장편.
예리한 통찰이 살아있는 유쾌한 추리소설.


의학 드라마「하우스」의 닥터 그레고리 하우스가 작가로 변신해 돌아왔다. 첫 출간 후 잔잔한 반향을 일켰던 『건 셀러』는 드라마가 가져다 준 작가의 인지도로 인해 재조명 받기 시작했으나, 이후 단순히 작가의 명성으로 사랑 받는 차원을 넘어 영국인 특유의 블랙 유머와 정교한 플롯, 등장인물들이 갖는 생동감, 절묘한 복선 등으로 독자를 압도하는 탄탄한 추리 소설로 평가 받고 있다.

까칠함과 독설, 타인의 허를 찌르는 예리한 관찰, 자신의 감각에 대한 집착 그리고 그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따뜻한 인간미까지, 드라마를 통해 영리하고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연기를 선보였던 휴 로리는 이 책에서 닥터 하우스의 분신격이라 할 수 있는 주인공을 등장시킨다. 그 동안 작가가 만들어낸 특유의 인물에 열광했던 이들이라면 이 책의 주인공 토머스 랭에게서도 유사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군인 출신 경호원인 토머스 랭은 영국 기업인 울프를 죽이는 대가로 10만 달러는 제안 받고, 이를 거절한 그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계획 뒤에 숨은 알쏭달쏭한 음모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가 진실에 다가갈수록 더욱 치밀해지는 두뇌싸움과 목숨을 건 결투가 이어지고, 그 가운데서 긴장감 넘치는 토머스 랭의 놀라운 활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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