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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 시모다
글쓴이
리처드 바크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11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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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바크

1936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다. 롱비치 주립 대학에서 퇴학당한 뒤 공군에 입대해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상업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면서 3천 시간 이상 비행을 했으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비행 잡지에 몇 편의 글을 썼다. 해변을 거닐다가 공중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쓰기 시작한 작품이 『갈매기의 꿈』이다. 『갈매기의 꿈』은 열여덟 군데의 출판사로부터 출간을 거절당한 뒤 1970년 뉴욕 맥밀란 출판사에서 초판이 정식 출간되었다. 『갈매기의 꿈』은 1975년 정식으로 출간되어 5년 만에 7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었다. 불후의 명작이 된 이 작품은 미국 문학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보다 더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의존보다는 자유를 선택하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또한 나날이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통해 인간은 누구나 위대한 가능성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다는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발표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그의 책은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다. 그가 작품에서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는 삶의 숭고한 목적을 찾으려는 끊임없는 노력과 인간이 가진 무한한 힘에 대한 사랑은 전 세계 독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작가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바로 그 이유로 리처드 바크는 작가가 사랑하는 작가로 여겨진다. 그외에도 그의 많은 작품들 『영원을 건너는 다리(The Brideg across Forever)』, 『환상(Illusions)』, 『소울메이트』, 『하나(One)』, 『꿈꾸는 마리아』『기계공 시모다』 등은 인간의 마음과 물질, 영혼에 대해 전통적인 생각과는 다른 해석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자신 안에 그리고 우리 세계 안에 무엇이 존재하며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또한 그가 여전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귀한 탐험에 천착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도 페렛 시리즈인 『천국을 나는 비행기』, 『폭풍 속의 구조』,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언덕 위의 푸른 목장』, 『마지막 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크릿』처럼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하고, 소설 『오두막』처럼 마음을 위로해주는 치유의 소설. 리처드 바크는 자신의 대표작 『갈매기의 꿈』에서 꿈과 신념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잠재된 능력을 일깨우도록 했다. 작품을 통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능력으로 누구나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온 그는 『기계공 시모다』에서 역시 소설을 읽는 것 만으로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용기와 긍정적 에너지를 느끼도록 한다.

이 책은 순회비행사, 리처드가 한때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기계공 메시아’가 자신이라고 말하는 도널드 시모다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시아인 자신에게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에 지쳐 비행사라는 직업을 택했다는 시모다는 5주라는 짧은 비행 경력에도 예사롭지 않은 비행 실력을 보여주며, 비행기도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게 유지한다. 이처럼 이상하고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적지 않지만 리처드는 그와 나누는 알쏭달쏭한 대화들이 즐겁기만 한데, 그에게 기적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던 시모다는 또 다른 곳으로 떠나가게 된다.

비범한 캐릭터와 소재를 통해 가장 평범한 진리를 전하는 『기계공 시모다』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 작가의 통찰력이 가장 빛나는 저작이라 평가 받는 이 책은 시모다가 리처드에게 건네준 '메시아 핸드북'처럼 펼치는 순간 자신이 원하는 조언을 얻을 수 있게 하며, 삶의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는 데 하나의 길잡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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