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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중세의 한족과 북방민족
글쓴이
이근명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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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로 중국 중세사(송대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역사학회 회장, 송원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된 저작으로, 『남송시대 복건 사회의 변화와 식량 수급』(신서원, 2013), 『왕안석 자료 역주』(HUine, 2017), 『왕안석 평전』(저서, 2021),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사계절, 2007), 『송명신언행록』(편역, 전4권, 소명출판, 2019), 『송원시대의 고려사 자료1 ? 2』(공저, 신서원, 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2009년도 동북아역사재단의 연구과제인 ‘9~13세기 한족과 북방민족 관계사 연구동향’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는 당송변혁기에 들어 판이한 형태를 띠는 한족과 북방민족의 관계사, 그리고 그것에 대한 연구가 어떠한 동향을 보이는가에 대한 6편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앞으로 중국의 대외관계사 연구를 인식하고, 경쟁력 있는 한국사 연구의 체계를 수립하는데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중국에서 근대적 의미의 송대사 연구가 시작된 것은 1930년대 중반 이후에 와서 였으며, 1960년대 중반에 시작된 문화대혁명과 함께 송대사 연구는 정치적 현실에 이바지하는 방향으로 연구되었다. 그 후 1977년 중공 당국의 문화대혁명에 대한 종료 선언과 함께 송대사 연구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여 문화대혁명시기의 연구방향에 대한 반성과 함께 송대사 재건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었다. 이 책은 송대사를 살펴보며, 중국 당국이 현재 정책적으로 내걸고 있는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수맥과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중국 학계의 연구동향을 전체적으로 살펴 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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