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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버라 파흘 에버하르트 저/김수연 역
출판사
에이미팩토리
출판일
2011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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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순간의 사고로 남편과 두 아이를 모두 잃은 여인.
홀로 남겨진 그녀가 써 내려간 진정한 행복의 기록.


교통사고로 남편과 아이 둘을 모두 잃은 여자가 있다면, 그녀는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바버라 파흘 에버하르트는 남편과 함께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피에로 일을 하며 두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꾸려가고 있었지만 그녀의 평화로운 일상은 한 순간에 뒤바뀌고 만다. 이 책은 가족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 지독한 슬픔에서부터 분노와 원망, 공포,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희망하게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있는 그대로 채록한 1년간의 이야기다.

작가는 불필요한 포장이나 감정에 대한 강요 없이, 삶의로의 복귀를 위한 기록을 이어간다. 떠난 가족들과 만들었던 소중한 기억들은 아름다웠던 만큼 남은 이에게 더 큰 고통을 주었지만, 저자는 눈물과 상실을 딛고 써 내려간 글을 통해 조금씩 자신을 회복하고 독자들에게도 참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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