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장에 로더가 처음 온 날입니다. 농장 아저씨들은 모두 로더를 환영해 주었어요. 꽃을 키우는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로더는 냄새나는 거름을 옮기자고 하자,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그때 장미꽃이 거름 냄새가 왜 싫은지를 물어왔답니다. 장미는 꽃들이 거름을 먹고 자란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로더는 꽃들을 위해서 거름을 옮기게 되었답니다.
『영차영차 로더!』는 농장 같은 곳에서 흙이나 거름을 옮기는 일을 주로하는 로더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입니다. 꽃을 키우는 일을 좋아하고, 매일 밤이면 꽃향기를 맡으며 지내는 로더를 만나보세요. 로더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꽃이 자라려면 거름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