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소통이다.
디자이너들이여, 사용자의 시각적 신호를 이해하라!
인지심리학과 시각디자인 원리를 결합한 시각 커뮤니케이션 입문서
시각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 논문과 자료를 근거로 디자인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사용자의 인지적 한계를 디자인으로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어떻게 디자인해야 사용자의 정보 해석 능력이 높아지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흔히 디자인을 배우거나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자주 한다.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인지기능이나 감성 같은 정신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이미지의 내용과 구성은 사용자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고, 자신이 생산해 낸 시각언어의 멋진 모습보다 그것이 정보와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그것을 접하는 사용자는 잘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앞서야 한다. 이 책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실무 디자이너들에게 시각언어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확신을 하게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다양한 시각 디자인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사용자가 정보를 이해하는 원리를 설명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시각 디자인에 대한 기본기와 더불어 정보의 시각화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