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자유, 가족, 종말, 천국과 지옥, 어린이, 정체성, 희망, 소통, 과거, 복수, 폭력, 탐욕, 본다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총 60편에 달하는 영화와 기독교 윤리관의 연결 고리를 찾아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영화를 평가하고 해석했는데, 이는 영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온다. 방대한 영화지식을 바탕으로 영화마다의 공통점과 차이점, 또 특별히 매력적이었던 작품의 스틸컷을 실었다. 영화를 통해 목회한다는 저자는 성경 속의 말씀이 알게 모르게 영화 속에 침투하여 어떤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또 여러 캐릭터에 걸친 인간군상을 통해 조물주가 아닌 한 사람의 모습이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를 조명하고 있다. 저자가 기독교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과 평소 써왔던 글을 엮은 책으로, 한 기독교인의 영화평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