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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대 4
글쓴이
야마자키 도요코 저
출판사
청조사
출판일
201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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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자키 도요코

1924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교토 여자전문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마이니치신문사에 입사해 학예부에서 근무하였다. 회사에서 근무를 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해 1957년 2대에 걸쳐 건어물을 운영하는 상인을 주인공으로 한『노렌』을 간행하였다. 그리고 다음 해 『꽃포렴(하나노렌)』으로 제39회 나오키상 수상한 후 신문사를 퇴사하고 작가 생활에 전념한다. 지은 책으로 『지참금』, 『꽃상막』, 『불모지대』, 『화려한 일족(돌풍지대) 』, 『대지의 아들』, 『두 개의 조국』, 『지지 않는 태양』 등이 있다.

초기의 작품은 오사카의 풍속을 다룬 소설이 많았으며, 1963년에 연재를 시작한 『하얀거탑』은 대학 병원의 부패를 그림과 동시에 날카로운 사회성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고베은행을 모델로 한 경제소설『화려한 일족』과 더불어 두 작품은 영화화, 드라마화 되었다.

그 후 작품의 배경을 사회 문제 일반으로 넓혔다. 『불모지대』『두 개의 조국』『대지의 아들』의 전쟁 3부작 집필 후, 일본 항공의 부패한 경영을 테마로 한 『지지 않는 태양』을 발표했으며, 사회의 음지를 날카롭게 추궁하는 소설가로 평가 받는 한편 픽션에 실화를 접목시킨 수법은 격렬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중견 여류작가 야마사키 도요코(山崎豊子)가 치밀한 현장 취재와 각계 인사들에 대한 밀도 있는 인터뷰를 바탕으로 5년여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 탁월한 정보 수집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제전쟁을 헤쳐가는 주인공 이키 다다시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이 책은 한 인물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는 것과 함께 전후 일본 경제 발전을 이끈 종합상사들의 활약상과 그 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여준다.

주인공 이키 다다시는 일본 육사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로, 종전을 맞아 11년간 시베리아에서 지옥의 유형 생활을 한 후 귀국해 40대 중반에 회사 생활을 시작한다. 작가는 그가 자신의 회사를 일본 최대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까지의 과정과 그 속에서 각 기업들간에 오가는 자금과 지략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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