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경기도 구파발(현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공부를 위해 국제복장학원에 입학한 뒤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는 처음으로 여성 의상을 만들었던, 그리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성공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일생을 담은 책입니다. 패션쇼를 통해 얻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유니세프에 기부하여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내며 봉사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그의 인생을 통해서 성공하는 비결뿐 아니라, 진정한 성공의 가치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시리즈는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는 책으로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