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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심부름꾼
글쓴이
이언 맥길크리스트 저
출판사
뮤진트리
출판일
2011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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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언 맥길크리스트

옥스퍼드에서 신학과 철학, 영문학을 공부했고, 올소울스 칼리지의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뒤늦게 의학 공부를 시작하여, 존스 홉킨스에서 뇌영상을 연구하고 런던의 베들렘 및 모즐리 왕립병원의 정신과 의사와 원장을 지냈다. 그는 마음과 두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넓은 맥락에서, 즉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존재 전반,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두뇌에 의해 빚어지고 거꾸로 그것들을 빚어내는 광범한 인류 문화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예일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주인과 심부름꾼』은 그가 20여 년에 걸쳐 연구해 온 사상의 역사와 두뇌 기능의 변이 사이의 관계라는 주제가 가장 잘 집약된 저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런던에서 개업의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그 외 시간에는 스코틀랜드 북서부 해안 근방의 스카이 섬에서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뇌'가 한 생각을 '좌뇌'에게 알리지 말라?

총 2부로 구성된 『주인과 심부름꾼』은 내용상으로는 정신과 물질이 만나는 장소인 인간 두뇌의 구조를 주되게 다루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을 창조해 내는 데 두뇌도 일조한 세계의 구조를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저자는 방대하고 엄청난 분량과 자료를 토대로 신경학에서 심리학으로, 심리학에서 철학으로, 철학에서 영장동물학으로, 신화에서 역사와 문학으로 종횡무진 행보하며 반구가 차이가 서구를 중심으로 한 인류의 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좌뇌와 우뇌라는 반구간 기능과 역할에 대한 20년간의 광범위한 연구에서,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서구 문명의 역사가 두 반구의 끊임없는 충돌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고 형성되어 왔는지를 관찰한다. 또한 사상의 역사와 두뇌 기능의 변이 사이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현대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가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찾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두뇌의 본성에 대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연구와 더불어, 두뇌와 세계의 상호작용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인류 역사의 주요한 문화적 움직임을 이해하는 열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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