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 시에라 일행은 그들을 태우고 가던 뱀신 기기가 고향인 캄보디아에서 너무 멀어지자 마력을 거의 잃게 되어 비슬거리는 통에 발이 묶이고 만다. 그러다가 도중에 들른 강철의 산지 다마스커스에서 만난 미녀 팔미라의 안내로 장미의 성으로 가게 되는데…?
한편 완전부활을 이룬 헤롯은 시에라의 마법서를 가져오라고 살로메와 알프에게 명령한다. 진과 시에라가 이루어내지 못한 ‘램프의 마신 최종마법’을 알고 있다는 헤롯은 진 일행을 묵사발 내주겠다고 벼르며 기다린다!!
초 아라비안 판타직 로드 코미디 「푸이푸이」! 드디어 최종 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