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비행기가 부웅부웅
글쓴이
구도 노리코 글그림/윤수정 역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일
2017년 8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우당탕탕 야옹이, 오늘은 비행기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에 뭔가 꿍꿍이가 담긴 듯한 오묘한 표정.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네요. 이미 전작 《빵 공장이 들썩들썩》에서 집채만 한 빵을 만들다 빵 공장을 폭파시키고, 《기차가 덜컹덜컹》에서 기차 보일러에 옥수수를 몽땅 넣었다가 팝콘 산을 만들고, 《초밥이 빙글빙글》에서 초밥을 빼돌리려다 초밥집을 물바다로 만든 말썽쟁이 야옹이들이지요. 빵 공장과 기차와 초밥집을 소유했던 멍멍 씨가 이번엔 한층 더 부유해져서 비행기 주인으로 등장하는 만큼, 우당탕탕 야옹이들이 벌이는 말썽도 스케일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하이재킹(hijacking; 비행기 납치)’이지요!
멍멍 씨가 자리 비운 사이 잠깐 타기만 하려 했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호기심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몰래 제멋대로 비행기를 조종해서 하늘 위로 신나게 날아오릅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멍멍 씨는 깜짝 놀라 급하게 무전을 보냅니다. 사실 그 비행기가 연료가 없는 비행기였거든요. 첫 비행을 순조롭게 성공했다며 한껏 들떠 있던 야옹이들에게는 청전벽력 같은 소식이었지요. 조종석 계기판에 빨간색 경고등이 켜지더니, 푸륵 푸륵 푸륵 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점점 바다로 추락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모두 상어 밥이 되고 말 겁니다. 어찌 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던 그때, 저 멀리 작은 섬이 나타났습니다. 야옹이들은 가까스로 섬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지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서둘러 비행장으로 무전을 보내 보지만 지직 지직 잡음만 들릴 뿐 연결이 되질 않습니다. 야옹이들은 결국 구조 요청을 포기하고 비행기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야옹이들이 불시착한 섬은 나무들만 무성한 무인도였어요! 과연 야옹이들은 무인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