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다. 20년이 넘었다. 그런데도 공무원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무엇인가 다르기 때문일까. 회식, 모임, 술을 멀리한 지 오래다. 책, 커피, 상상(때로는 망상)과 함께 산다. 그의 일상은 조용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변화를 좇느라 '악' 소리가 난다. 저서로는 『남자가 남자에게』, 『빅싱킹』,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빅 싱킹은 인류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대담한 시도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숨에 풀어버린 알렉산더 대왕의 기세로 난쟁이 인류와 결별하라
이 책은 비전문가가 쓴, 그러나 우주에 대한 전문적 식견이 빛나는 책이다. 지구에 늦은 이방인으로 등장했지만, 우주의 주인인 양 행세하는 인류에 대한 반성을 통해 저자는 우주적 통찰을 시도한다. 나아가 우주적 각성을 통해 인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통 큰 생각’은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더 개미처럼 살아가는 인간에게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