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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강의 대학
글쓴이
우응순 저
출판사
북드라망
출판일
2017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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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응순

고려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조선 중기 사대가의 문학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학교 안에서, 2000년부터는 학교 안과 밖에서 다양한 주제를 강의했다. 현재는 〈인문학당 ‘상우’〉(https://cafe.naver.com/isangwoo)에서 『주역』, 『춘추좌전』, 『사기』, 『열녀전』, 『관자』 등 동양고전을 강독한다. 스피노자, 『바가와드 기타』 강의를 듣고 다양한 세미나에도 열심히 참석한다. 종횡무진 인연 따라 공부의 길을 닦고 있다. 지금도 앞으로도 나의 삶에는 길벗, 동학이 있을 뿐! 60대 중반까지 이 부족한 학인에게 벅찬 지복을 허여해 준 길벗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저서로 『친절한 강의 대학』, 『친절한 강의 중용』 등이 있으며, 『낭송 주역』, 『낭송 논어』, 『낭송 천자문』 등의 동양고전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생생한 입말로 풀어진 친절한 고전 안내자의 『대학』 강의

수십 년 간 대학 강단에서는 물론 대중을 상대로도 동양고전 원문 강의를 진행해 온 고전학자 우응순의 고전 강의를 고스란히 책으로 옮겼다. 이 책 『친절한 강의 대학』은 지난 2016년 겨울 ‘남산강학원’에서 진행된 『대학』 강의를 담아낸 것으로, 2016년에 출간된 『친절한 강의 중용』에 이은 두번째 ‘친절한 강의’다.

『중용』이 나와 세계의 관계를 우주의 시공간으로 무한 확장하는 큰 그림이라면, 『대학』은 수신의 과정을 ‘본’(本)과 ‘말’(末), ‘선’(先)과 ‘후’(後)의 관계로 꼼꼼히 안내하는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이르는 과정은 본과 선이 단단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인 말과 후로 나아갈 수 없기에 『대학』은 특별히 더 시간을 들여 꼼꼼히 읽어 나가면서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친절한 강의’를 통해 한자와 한문이 두렵고 고전이 낯선 독자들을 고전 원문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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