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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간에 비친 고대 일본의 서울 헤이조쿄
글쓴이
사토 마코토 저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출판일
201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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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마코토

195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문학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국사학)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나라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 문화청 기념물과 문화재조사관, 세이신여자대학 조교수, 도쿄대학 문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日本古代の宮都と木簡』, 『古代の遺跡と文字資料』, 『出土史料の古代史』, 『律令家と天平文化』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목간을 통해 드러나는 일본 고대 도시의 실상

이 책은 일본 나라(奈良) 시대(710~794)의 수도였던 헤이조쿄(平城京, 710~784)에서 출토된 목간들을 해독함으로써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고대 도시의 입체상과 당대의 현실을 재현해보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목간은 『일본서기』나 『속일본기』와 같은 편찬 사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당대사를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일본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 필수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저자인 도쿄대학 사토 마코토(佐藤 信) 교수는 고대 일본의 모습을 목간과 편찬 사서를 통해 설명해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인구와 부가 집중되고, 귀족과 하급 관인 등 사회적으로도 여러 계층이 존재하면서 사회적 분업이 전개됐으며, 나아가 대규모 물자 유통이 이뤄지는 가운데 민중의 생활이 영위되던 일본 고대 도시의 실상을 명징하게 분석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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