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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원론
글쓴이
박도준 저
출판사
이모션미디어
출판일
2017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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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도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생활비를 포함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미국 서던일리노이대학교(Sou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제학 학위논문을 준비하던 긴 기간 동안 수학과에서 선형대수, 해석학, 위상수학, 추상대수학, Real Analysis, Functional Analysis 등 학부와 박사과정의 10과목을 이수했다. 특히 『Mathematical Economics』의 저자인 세계적 석학 아키라 타카야마(Akira Takayama) 교수의 당시 유일한 논문지도학생이자 연구조교였다. 그의 지도 아래 장기간 1:1 세미나를 통해 경제학 논문의 수식을 모두 유도했고 이론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강도 높은 학술적 훈련을 거쳤다. 이러한 경험은 수학적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기르는 데도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웅지세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한편, 외래강사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3년간 경제원론, 경제수학, 수리경제학 등을 매 학기 2과목씩 강의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에서 7년간 금융경제론, 투자론, 경제원론, 국제경제학 등을 매 학기 1~3과목씩 강의했다. 국내 경제연구원과 증권사에서 경제연구위원과 애널리스트를 역임한 바 있으며, CFA(미국 재무분석사)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경제학원론』 『시장실패, 정부실패』 등이 있으며 현재 네이버 블로그 ‘이코노맥스터(Economaxter)’를 통해 경제, 사회, 수학 등에 관한 글을 공유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학습자들이 경제학원론에서 최고의 실력과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저술되었다. 수록된 내용들은 경제와 사회의 현상들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꼭 필요한 논리들을 갖추게 해준다. 이 책을 충실히 공부했다면, 전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경제학의 기본적인 수준에서는 최고의 실력과 분석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독자들이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모든 내용들에 대한 설명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해준다. 책 내용 중 가끔 몇몇 군데에서는 간단한 고교수준의 미분을 쓰는 것이 훨씬 간명하고 이해하기가 쉬워지므로, 그런 곳에서는 미분을 사용한다. 그리고 미분을 전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따로 부록에 미분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전반부에서 미시경제학 부분, 후반부에서 거시경제학 부분에 해당하는 것을 경제학원론 수준에서 다루고 있다. 다만 요즈음 몇몇 외국교재들처럼 지나치게 쉽게 쓰려고 전체적인 내용이 부실해지는 것 또는 필요이상으로 현학적이거나 장황한 설명 때문에 읽기에 지루해지는 것은 피하려고 하였다. 경제학원론에 해당하는 주요 내용들은 되도록 빠트리지 않고 모두 다루되, 짧은 시간 안에 기초적인 내용들을 모두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경제학의 기본을 빠른 시간에 잘 갖추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은 경제원론1(책의 전반부)과 경제원론2(책의 후반부)를 위해 두 학기용으로 쓰면 무난하다. 강의 때 이 책의 내용을 빠짐없이 다 다루어도 되며, 그럴 경우 학생들의 경제학 기초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또한 각 학교, 학과, 강의에 따라서는 목적이나 목표에 맞게 강의내용을 구성하거나 또는 흥미로운 부분들만 취사선택해서 다루어도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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