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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배우는 물리
글쓴이
카밀 파델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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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밀 파델

카밀 파델은 프랑스 발견의 전당(Palais de la Decouverte, 파리과학박물관) 물리학 파트 책임자로, 기고, 집필, 강연,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청소년의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데쿠베르트Decouverte》 과학잡지에 꾸준히 게재해온 칼럼은 고전물리학과 그 역사에 관한 이야기, 간단히 할 수 있는 실험, 최신의 과학 내용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누가누가 잘하나 과학실험 시리즈’인 《해변에서Experiences a la plage》와 《크리스마스Experiences a Noel》를 비롯해 《마술파티: 50가지 실험과 과학적 설명》, 《놀라운 발명사전》, 《정원에서: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할 50가지 실험》, 《재미있는 물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 주변의 사물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그 물질은 다양한 상태로 존재한다. 특히 우리 생활공간 곳곳에 있는 전구, 전자레인지, 욕조, 냉장고, 압력밥솥, 오디오 등에는 운동의 법칙과 압력, 열과 온도, 전기, 파동 같은 물리현상들이 있다. 이 책은 집안 곳곳에, 그리고 우리가 매일매일 접하는 세상 속에 숨어 있는 물질의 다양한 형태와 물리현상에서 가졌던 의문들을 차례와 상관없이 찾아 읽으며 답을 얻을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물이 끓으면 왜 기포가 생길까? 고도가 높아질수록 왜 공기는 희박해질까? 움직이는 공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는 걸까? 열을 가하지 않고도 물체의 온도를 높일 수 있을까? 공기도 무게가 있을까? 그렇다면 그 무게는 얼마일까? 소리의 성질은 무엇이고 어떻게 내 귀에 들리는 것일까?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이러한 궁금증을 복잡한 수식이나 물리법칙이 아니라 상식적인 수준의 기초적인 연산만으로도 해결해나가며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에피소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 같은 짜임새 있는 구성이 더해져 어디를 펼쳐놓고도 박물관을 관람하듯이 물리를 더 쉽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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