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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사부작 01
글쓴이
김설진 저
출판사
레드우드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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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설진

1981년 12월 22일 폭설이 내리던 날 제주도 집에서 태어남. 태어난 날을 기억 못 하지만 키워 주신 부모님이 그렇다고 하시니 지금까지 믿고 있음. 어릴 적부터 낙서하길 좋아했으며 지금까지 하고 있음. 과거에 끄적였던 수많은 낙서들 중 꿈들이 실제로 이뤄지는 일들을 경험하고 잠시 낙서를 멈춘 적이 있음. 하지만 얼마 못 가 다시 시작.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음. 이 책에 맘껏 낙서하기를 바람.

손자, 큰아들, 형, 남편, 두 아이의 아빠;
사람, 가족, 춤, 여행, 음악, 바이크, 그림, 낙서, 요리, 술, 꿈;
제주도, 서울, 브뤼셀, … 역마살, …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런 낙서집 보셨나요?

유년기에 기록한 일상, 10대에 쏟아낸 비판, 20대에 생각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불안, 30대에 기록한 ‘나’에 대한 추억과 흔적들,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춤에 대한 낙서. 이 낙서집은 30년 넘게 저자가 혼자 사부작거렸던 그림, 글들을 담았다. 처음부터 누군가에게 보여 주기 위해 사부작거린 것은 아니었지만, 보물 상자를 열듯 조심히 꺼내 공유하기로 했다.

저자의 생각 뭉치들은 “정리, 안 되어 있으면 어때? 나만의 공간인데…” 하는 마음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표현한 메모들이다. 그래서 한편 소박하면서도 엉뚱하고 또 독창적이며 감동적이고 철학적이기까지 하다. 낙서는 그의 일상이고 그의 창작 과정이다. 오래전부터 적어 놓았던 ‘미래’는 어느 날 하나씩 ‘현실’로 이루어졌고 ‘고민’들은 시간이 지나니 별것 아닌 게 되어 있었다.

김설진의 춤추는 노트가 이젠 그대의 낙서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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