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엔지니어 정약용
글쓴이
김평원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7년 8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평원

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언어 기능 교육에 적합한 텍스트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든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지식이라는 신념 아래 인문·사회·자연·공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을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십여년간 통합 교과 논술과 한국형 융합 프로젝트 교육 활동을 일선 교육 현장에 적용해 왔다. 제1회 젊은 국어교육학자상(2011, 국어교육학회), 해동상 공학교육혁신 부문(2011, 한국공학한림원)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17년간의 연구 끝에 200여 개의 도판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낸 조선 근대 공학의 개척자

국내 최초 유네스코 선정 올해의 인물 ‘정약용’
조선 최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하다!


정약용을 실학자의 틀에 가두었던 시각에서 벗어나 조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한 책. 정약용은 세계가 인정한 사상가이자 실천가이지만 우리는 그를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한정지어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는 청년 관리 시절 엔지니어로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며 신도시 수원 화성을 설계했고 거중기를 비롯해 다양한 건설 기계를 발명했다. 수많은 저서를 남긴 것은 유배지로 물러난 뒤의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약용을 학자로 봐야 할까, 엔지니어로 봐야 할까?

이 책의 저자 김평원 교수는 정약용을 엔지니어로 재조명하기 위해 17년 동안 정약용이 직접 쓴 묘지명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방대한 사료를 연구하였다. 정약용의 설계와 가장 비슷한 한강 배다리를 추론해 내고, 거중기와 녹로의 모형을 제작하는 등 인문학과 공학을 넘나들며 치밀하게 연구한 결과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정약용의 업적을 토목·건축·도시·기계·자동차·조선 공학 등 여섯 개 분야로 나누어 200여 개의 도판과 함께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정약용이 활동하던 시기에 태동하던 조선 근대 공학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짚어 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던 정약용의 공학 업적을 생생하게 접하고 세계가 인정한 조선 최고의 융합형 인재 ‘엔지니어 정약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