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종가宗家’, 세계적 명품문화로 발돋움
경북의 종가문화 6(총 6권)은, 경상북도가 오랜 세월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전해져 온 격조 높은 종가문화를 효율적으로 보존·활용하고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한 ‘경북 종가문화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에 의뢰하여 발간한 교양서 그 다섯 번째 시리즈이다.
이번 경북의 종가문화 시리즈 6은 경상북도에 있는 종가 6곳(불훤재 신현 종가, 경재 홍로 종가, 회당 신원록 종가, 유일재 김언기 종가, 죽유 오운 종가, 계서 성이성 종가)을 선정하여 종가의 입지조건과 형성과정, 의례 및 생활문화, 건축문화, 종손과 종부의 일상과 가풍의 전승 등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내용면에 있어서도 철저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각기 집필함으로써 종가별 특징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