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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네마 인문학
글쓴이
정장진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17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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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장진

1956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국제 로타리 장학금을 받아 파리 제8대학에서 20세기 소설과 현대 문학 비평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문학 평론가와 미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루브르 조각전」 학술 고문으로 전시를 기획하며 도록을 집필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광고로 읽는 미술사』, 『문학과 방법』, 『두 개의 소설, 두 개의 거짓말』, 『영화가 사랑한 미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에브 드 카스트로의 『난쟁이 백작 주주』, 다니엘 라구트의 『예술사란 무엇인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예술, 문학, 정신분석』, 마리 다리외세크의 『암퇘지』, 장자크 상페의 『뉴욕 스케치』 등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장기 인문학 명저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랑과 서구 문명』을 번역한 바 있으며, 2011년 고려대 안암 캠퍼스의 최우수 강의에 수여되는 석탑강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서울시 노인 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영화가 재조명한 화가들의 인생
감독이 재해석한 그들의 작품
경계를 허무는 인문학적 시선으로 영화와 예술을 한눈에 보다


영화만큼 극적인 예술가들의 인생과 그런 그들의 삶이 녹아들어 있는 작품은 때로 설명 없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에 문화사가 정장진이 그 두 가지를 다룬 영화 스물한 편을 선정해 문화 역사 예술의 관점에서 풀어 쓴 책을 출간했다.

책의 전반부는 화가들의 삶을 다룬 영화 열두 편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고흐, 르누아르, 클림트, 피카소, 프리다 등 익숙한 화가들의 인생을 그린 영화를 차례로 훑어보며, 유독 한 가지 소재에 강한 집착을 보였던 예술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인상주의 입체파 등을 태동케 한 화가 특유의 화풍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밝힌다.

이런 영화들을 연출한 영화감독의 남다른 미적 감각도 두루 살피는데, 특히 화가의 그림을 지배하는 독특한 선이나 색을 감독이 어떻게 재현했는지, 그림 속에 나오는 풍경과 유사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장소 섭외에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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