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공감의 시대
글쓴이
프란스 드 발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7년 8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란스 드 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캔들러 석좌교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 산하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이다. 드발의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는 당시 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사이언스][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같은 과학 잡지와 동물 행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 수백 편의 과학 논문과 글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내 안의 유인원』『침팬지 폴리틱스』『착한 인류』『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공감의 시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타성과 공정성의 생물학적 기원에 관한 가장 탁월한 연구
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패러다임의 종결을 알리는 책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화제작.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의 영장류 동물을 비롯해 고양이, 늑대, 돌고래, 새,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들에게서 관찰되는 여러 가지 공감 행동을 통해 ‘공감’이 진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히고, 그로부터 비롯된 이타성과 공정성의 발현은 결국 종의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의 결과임을 입증한다.

드 발은 공감이 생존에 기여하는 진화적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에 대해 더 정확한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이를 기반 삼아 사회를 설계하고 만들어갈 때 탐욕의 시대와 작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본성을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것으로 볼 때와 우리의 밑바탕에는 협동과 이타성, 유대의식과 공정성에 대한 감각이 자리하고 있다고 볼 때 세우는 사회의 경계선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