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없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 만약 동물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영혼의 외로움을 느끼며 죽게 될 것이다.” 시애틀 인디언 추장의 말처럼 동물과 인간, 그리고 자연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연은 길들이고 이용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더불어 살며 지켜야 할 존재 그 자체이지요.
『세계 동물 지도책』은 전 세계 자연과 동물을 한 권의 책으로 망라한 그림책입니다. 세계를 크게 일곱 대륙(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극)으로 나누고, 각 대륙을 세분화해 지역 동물들을 소개했습니다. 손 그림과 디지털 기술로 완성도 높인 세계 지도를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떻게 생기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 계절을 따라 어디로 이동하는지. 전 세계 200여 종 동물의 서식지와 환경, 생활 모습이 간결한 글, 생생한 지도와 유쾌한 그림으로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일곱 대륙을 탐험하며 지구촌 곳곳의 모험심 강한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한 장의 그림지도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의 지리와 자연환경, 동식물의 세계를 한눈에 꿸 수 있기에 자연을,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생명의 본질과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