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천재가 벌이는 크라임 서스펜스!
본 작품은 기괴한 테러리스트와 소년 사형수의 두뇌 싸움을 다루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학교를 덮친 테러리스트의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 절박한 이유로 그 현장에 뛰어든 소년 사형수. 그들이 펼치는 싸움에서 뒤틀린 사회의 단면을 드러나며 그야말로 ‘서스펜스’라는 단어에 딱 맞는 분위기가 전해진다. 기존 사법체계로는 대응할 수 없는 범죄에 맞서는 다양한 군상들의 등장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며, 그들이 앞으로 펼칠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 작품을 본 독자들은 모두 책장을 덮은 다음에도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