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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큐멘터리 PD다
글쓴이
안태근 저
출판사
스토리하우스
출판일
2017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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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태근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재학 중 한국단편영화제에서 금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졸업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활동을 시작했고, 금관상영화제 우수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1991년부터 EBS에 입사하여 PD로 근무하였다. 다큐멘터리, 어린이 드라마, 종합구성 프로그램을 제작, 모두 1000여 편에 이르는 많은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EBS 우수프로그램상 TV부문 최우수상, 한국PD연합회 주최의 이달의 PD상 등을 수상했다. EBS 정년퇴임 후 호남대 문화산업경영학과 교수로 부임, 2017년 2월 퇴임했다. 이후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1981년부터 조감독으로 활동 후, 1986년 시나리오 <사방지舍方知>와 다큐멘터리 <살풀이춤>으로 영화감독 데뷔하였다. 1991년 EBS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3부작(2004), <청사초롱과 홍등> 5부작(2007),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아라!>(2010) 등의 다큐멘터리 184편을 연출하였다. 그 외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등 천여 편을 제작하였다. 영화 관련 다큐멘터리로는 <한국영화개척자 나운규> 외에 <일제강점기의 영화>, <신상옥 감독 추모 다큐> 등이 있다. 또한 외주제작부 책임프로듀서로 다큐멘터리 <글로벌프로젝트 나눔>, <직업의 세계 일인자>, <시네마 천국>을 기획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방송학과 문화콘텐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청소년영화제부터 금관상영화제, EBS 프로그램상, 이 달의 PD상 등을 20여 차례 받았다. 저서로는 『나는 PD다』 시리즈(2010~2015), 『한국영화 100년사』(2013), 『이소룡평전』(2013),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아라!』(2014),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2014),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2014), 『돌아오지 못하는 안중근』(2015), 『安重根 硏究』(2016), 『한국합작영화 100년사』(2017), 『한국영화 100년사 세미나』 시리즈(2017~2019), 『홍콩여배우열전』(2020), 『다큐멘터리의 이해와 제작』(2020), 『한중일영화 100년사』(2021) 등이 있다.

호남대 문화산업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다. 한중일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2010년 11월부터 매달 ‘이소룡기념사업회’ 세미나를 개최해 왔고, 2013년 4월부터 ‘한국영화100년사연구회’를 발족해 영화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다.

다양한 저술 활동 및 다큐멘터리 제작을 이어가며 50년 차 다큐멘터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PD지망생 그리고 예비 방송작가를 위한 체계 있는 지침서로서, 오랜 현장 경험과 풍부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생생한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기존의 다큐멘터리 내용을 설명한 것이 아닌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한 편의 프로그램을 완성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과정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단계별로 설명한 책이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에 무엇을 담아낼지에 관한 아이템 설정 및 기획을 총체적으로 소개하였다. 2부에는 취재 및 섭외, 촬영과 편집, 해설 쓰기 등 제작 자세한 제작 과정을 수록하였으며 3부에는 자연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분야별 다큐멘터리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4부는 올해 안중근 의사 순국 100년을 맞아 제작한 다큐멘터리[안중근 순국 100년, 안 의사 유해를 찾아라]의 기획안 및 제작노트를 담아 실질적인 다큐멘터리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다큐멘터리의 기본 정신은 ‘사실 기록’에 있다. 또, 당대의 현실과 당대의 현안들에 충실해야한다. 따라서 비판적 시각을 겸비하는 것이 필수이고, 그렇지 않고서는 당대 사람들의 현실과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담아낼 수가 없다. 이 말은 곧 남보다 앞선 생각으로 시청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 인간이 만들어낸 수많은 예술 장르 중에서도 가장 사실적으로 진실성을 담아야 하는 장르, 인간의 순수성을 찾아주며 인류 최고의 진선미(眞善美)를 추구하는 이런 다큐멘터리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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