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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1 도원편
글쓴이
요시카와 에이지 저
출판사
코너스톤(도서)
출판일
2017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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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시카와 에이지

1892년 8월 1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1925년 역사소설 『검난여난』을 발표할 때 이름을 ‘에이지(英治)’라고 잘못 쓴 후 줄곧 펜네임으로 사용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소학교를 중퇴하고 생업을 위해 직공과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하던 중, 1926년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을 통해 일약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열 살 때 고단샤에서 발행한 잡지에 소설을 투고해 3편이 입상했고 1922년부터 [도쿄마이유우신문]에 입사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신란기』 등을 집필했다. 31세 때, 고단샤의 [재미있는 구락부]에 『검마협보살』을 연재하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1935년부터 [아사히신문]에 『미야모토 무사시』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1939년 연재를 마치고 한 달 후부터는 중일전쟁의 마이니치 신문사 특파원으로 종군하면서도 『삼국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악역으로만 그려졌던 조조를 매력적으로 그린 『삼국지』로 기록적인 인기를 얻었다.

1960년에 문화훈장을 수장했고 1962년 암이 악화되어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그가 남긴 작품은 200편이 넘고,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현재까지도 일본 국민들 사이에 널리 읽히는 대중소설로 영화와 드라마로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으며 『슬램덩크』로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에 의해 『배가본드』라는 제목의 만화로 현재도 계속 출간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호지』, 『나루토 비첩』,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 『삼국지三國志』, 『신新 헤이케 이야기平家物語』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이 한데 담긴 「삼국지」는 동양 고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요시카와 에이지 특유의 상상력과 재해석이 가미된 「삼국지」 완역본을 코너스톤에서 새로이 출간한다.

새롭게 탄생한 「삼국지」는 기존에 나왔던 삼국지와 다르게 완성형 RPG 삼국블레이드의 콘셉트 아트를 커버로 하여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삼국지」다. 표지 일러스트로 사용한 삼국블레이드는 100만 다운로드를 넘긴 인기 게임으로 삼국지의 콘텐츠를 잘 구현하여 수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후한 말, 어린 황제의 즉위에 십상시의 횡포로 국정이 농락당하자 나라는 점점 몰락하기 시작한다. 곳곳에서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 세상이 어지러운 그때, 현덕은 어머니께 드릴 차를 사려다 황건적에게 붙잡히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장비의 도움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집에 남은 것은 어머니뿐이다.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잡겠다 큰뜻을 품은 유비는 때를 기다리던 장비, 관우를 만나 의형제를 맺고 황건적 토벌에 나선다. 한편, 십상시로 인해 어지러운 국정을 틈타 동탁은 진류왕을 내세워 권력을 휘어잡는다. 조조는 동탁을 암살하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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