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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 1921~1922
글쓴이
한국영상자료원 편저
출판사
한국영상자료원
출판일
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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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일제강점기 하에 매일신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일간지에 나타난 조선 영화 및 연예 관련 기사 및 광고를 모아 정리한 시리즈다. 1921년의 조선은 활동사진 검열이 서서히 체제를 갖추어 나가기 시작한다. 당시 신문에는 초기 영화와 극장에 대한 단속과 검열의 정황들이 자주 등장한다. 1922년 4월 4일 경기도령으로 흥행취체규칙이 공포되어 우미관에서 상영할 '장년의 길' 등이 최초의 영화검열작으로 기록되었다. 이와 함께 변사도 면허증을 받아야 했는데 일본인과 조선인을 포함한 수험자 40명 중에 4명이 떨어져서 두 달 후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책은 이러한 당시의 상황을 역사적 자료의 바탕 위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이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 출간되어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기록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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