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무장한 파격적 볼륨!
과거의 인연과 숨겨져 있던 계획과 조우하게 되는 폴론과 코티카르테!
“건드리지 마! 괴물!”
미젤드릿의 소매가 닿은 순간 뿜어져 나온 그 말은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쿠가노 류네아. 톨바스 신곡학원의 학생이지만, 정령을 정말 싫어한다고 공언하고 다니는 고독한 여학생. 특별교사로서 파견된 폴론은 그녀에게 자신과 비슷한 그림자가 드리워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그들에게 늘 붙어다니는 피처럼 붉은 깃을 가진 말 모양의 정령. 그리고 도시에 퍼지기 시작한 창시곡에 대한 소문.
이 세 가지가 연결됐을 때, 코티카르테와 폴론은 과거의 인연과 숨겨져 있던 계획과 조우하게 된다! 크림슨 시리즈 대망의 제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