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대 급상승 시리즈!
인기 고딕 판타지 + 코미디 제3권 등장!
알리사를 사부로 맞아, 마술 훈련을 하는 것이 최근의 일과. “야! 케이스케, 자고 있으면 두들겨 팬다!” 으악! 그런 방과 후를 보내던 어느 해질녘 하굣길, 나는 '군집'의 아울과 재회했다. 선전포고를 하는 줄 알았더니, 대화를 통한 ‘화해’를 하고 싶다고 한다. “애당초 자네는 '방주'의 행동이 진정으로 옳다 생각하나?” 갑자기 그의 입에서 나온 의표를 찌르는 질문에, 나는 문득 멈춰 섰다. 알리사를 믿고 그녀와 함께 싸워 왔지만, 진실 같은 건 아무 것도 모른다. 엇갈리기 시작한 우리 앞에, 알리사를 ‘천사’라 부르는 수수께끼의 소녀가 나타난다―. 어째서일까, 나는 그녀를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