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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일본 요리 만들기
글쓴이
최주영 저
출판사
그리고책
출판일
2011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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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주영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 개발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25년 경력의 요리연구가이다. 현재 Lots of Love라는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며 건강하고 맛 좋은 간편식을 개발, 온라인 장보기 몰 마켓컬리에서 다양한 한 끼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베이킹에 걸친 폭넓은 지식과 요리 비법으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는 ‘심플 레시피’를 선보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느긋하게, 밥안주』는 긴 요리 인생에서 발견한 맛, 이를 통해 얻은 레시피를 에피소드와 함께 총정리한 에세이 스타일로 기획했다. 한편으로 혼밥과 홈밥, 홈술까지 일상이 된 현시대의 독자들이 만들어 먹기 편한 음식과 레시피를 담은 ‘활용도 높은’ 요리책으로 완성했다. 마트의 흔한 식재료는 물론 온라인 몰에서 발견한 다소 생소한 식재료까지 총망라해 쉽게, 빨리 만들고 지친 하루에 혼자, 즐거운 날 여럿이 ‘느긋하게’ 맛을 즐기는 밥이자 안주(밥안주)를 소개한다.

저서로는 《쿠킹 스타트 북》 《샐러드와 드레싱》 《아침식사를 한 상 차려야 한다면》 《빵·과자·케이크》 《사랑 가득한 반찬 Cafe》 《2000원으로 일본 요리 만들기》 《싱싱 샐러드》 《르크루제 레서피북 1 · 2》 《궁합이 맞는 과일 채소 주스&스무 디》 《국민닭요리》 등 2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맛 보장, 실패 확률 제로의심플한 레시피로
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일본 요리의 진수를 느껴보자


요즘 일본요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적인 요리이다. 혹 입맛에 익숙해진 일본요리를 집에서 직접 만들려고 시도했다가 일본어로 쓰인 조리법 때문에 고민만 하다가 그만둔 적이 있는가? 어떤 요리에 무엇을 넣는 것인지 잘 모르겠고 무엇으로 만든 재료인지도 모른다면 더욱 막막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복잡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매우 간단하고 쉬운 요리가 바로 일본요리이다. 몇 가지 중요한 재료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일본요리가 세계적인 음식이 된 이유도 이 같은 사실이 한몫 할 것이다. 담백하고 산뜻한 맛, 각 재료의 맛을 적절히 살리는 조리법, 그리고 요리를 담아내는 코디네이션.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향신료를 많이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은 긴 세월 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일본음식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거기에는 새로운 음식을 받아드리는 적극적인 자세, 외국 음식을 재해석해 자신들만의 음식으로 재탄생시키는 능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모두가 좋아하는 담백하고, 간단하고, 맛있는 일본요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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