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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국, 대한민국에 고한다
글쓴이
조국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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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국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 앞에 다시 섰다.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을 배출하며 조국혁신당을 제3당으로 만들었고, 원내정당 중 ‘윤석열 탄핵’을 가장 먼저 내걸고 실천했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대한민국에게 조국 교수가 고한다!
"합리와 상식의 회복, 성찰과 혁신의 필요, 노동과 복지의 강조"

'행동하는 지성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의 세 번째 사회 비평집으로, 2009년과 2010년 언론 매체에 발표한 시론들이 정리되어 담겨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요체는 다름아닌 "입은 자유롭고 밥은 공정하게 나누는 것, 특권은 부정되고 인간은 존중받는 것". 이명박 정권의 강자·부자 중심의 사회·경제 정책, 법치의 왜곡과 인권의 후퇴를 비판하고, 그와 동시에 이 대통령 외에도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넘어선 대안적 비전·전략·정책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자 목표다.

『성찰하는 진보』에서 저자는 진보의 혁신에 대한 고민을 대중적 언어로 풀어낸 바 있으며, 『보노보 찬가』에서는 이명박 정권의 출범과 촛불 시위 전개라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의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날카로운 직설화법으로 전개되는 이번 저서에서 조국 교수가 현 정부, 각 정당, 그리고 대한민국의 시민들에게 던지고자 하는 화두는 궁극적으로 "합리와 상식의 회복, 성찰과 혁신의 필요, 노동과 복지의 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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