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의 역사』의 보급판이다. 선사 시대부터 21세기 디지털 혁명에 이르기까지 그래픽 디자인의 포괄적인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1,200여 점의 도판과 함께 총 5개의 부와 26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지역별, 유형별, 작가별로 당대의 디자인을 풍부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문자와 알파벳의 발명, 중세 필사본 서적, 인쇄술과 활자의 기원, 르네상스 시대의 그래픽 디자인, 미술과 공예운동, 빅토리아 시대와 아르누보 그래픽, 모던 아트와 그것이 디자인에 미친 영향, 시각적 아이덴티티와 개념적 이미지, 포스트모던 디자인, 컴퓨터 그래픽의 혁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