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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심리학
글쓴이
가모시타 이치로 저
출판사
지식여행
출판일
201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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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모시타 이치로

194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의학박사이자 신경내과의로 활동 중이다. 스트레스 사회의 도래를 맞이하여 31세에 ‘히비야 국제 클리닉’을 개설했다. 인간관계나 일에서 오는 지나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사고방식을 제안하고 생활 개선을 지도해왔다.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기 이전부터 그 치료에 힘써온 '스트레스 치료'의 선구자적인 존재로,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책들을 많이 집필했다. 저서로는 『여유의 힘』,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끌리는 사람의 7가지 공통점』, 『왠지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사람의 공통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울증은 반드시 낫는다!

『우울증 심리학』은 우울증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갖도록 이끌고, 우울증의 증상과 다양한 원인, 그리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왠지 마음이 무겁고, 즐겁게 느껴지는 것이 거의 없고, 의욕이 생기지 않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 가벼운 우울 증세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우울증의 가장 큰 증세는 자신을 '부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결점을 하나하나 들어서 '싫다'고 말하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즉, '내가 좋다'는 마음의 역설적인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우울 증세가 생겼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는 가족만큼 의지가 되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우울한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진정한 가족의 힘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가라앉은 기분에 떠내려가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감정을 분출하는 방법, 또 우울증의 심리치료요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그 밖에도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주위 사람들이 취해야 할 배려의 방법에 대해 자세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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